"아이들이 주인공인 세상 동대문 장안 위즈아일랜드입니다.
저의 어릴 적 꿈은 선생님이었습니다."
20살부터의 꿈은 동대문 최고의 유아교육 기관을 갖는
것이었고,한 아이의 엄마가 된 다음에는 보여 지는 모습이
최고가 아닌 아이들이 행복해 하고 즐거워하는 유아교육
기관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지금 꿈을 이루었습니다.
위즈의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좋은환경, 그리고
아이들 한명 한명에게 최선을 다하는 교사가 있는 이곳에서
동대문 최고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주변의 사람들은 저에게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위즈에 오는 모든 아이들이 각자의 꿈을 갖고 자신에게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진정한 리더가 되도록 노력하는
장안 위즈가 되겠습니다.
동대문장안위즈아일랜드 이사장 윤여정
동대문 장안 위즈아일랜드